스타트업에서도 협업 툴을 사용하냐고? 진짜 많이 씀
홀로 사업을 해나간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마케팅 기술이든, 컴퓨팅 기술이든, 금융지식이든 전문성이 발달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동시에 잘 해내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이다. 따라서 비즈니스를 얼마나 훌륭히 해내는가는 협업을 얼마나 잘하느냐에 달렸다고 할 수 있다. 컴퓨터가 발달함과 동시에 협업에 효율성이 중요해졌고 많은 스타트업들이 협업 툴을 개발했다. 스타트업은 특히 가장 발빠르게 트렌드에 따라 움직이는 조직이기 때문에 협엽툴을 받아들이는데도 빠르다. 내가 다니는 파나막스도 예외는 아니다. 이번에는 회사에서 쓰는 협업 툴을 소개하려 한다. 전문성이 있는 글이 아닌, 개인적인 느낌을 중심임을 명심하라. 1. 슬랙 (Slack) https://slack.com/intl/en..
팀 Team
2019. 7. 29. 08:57